버거킹이 와퍼 리뉴얼 출시를 강조하기 위해서
펼친 와퍼 판매 종료 공지가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는데요.
버거킹 앱이 오전 접속 불가 현상까지 발생하는등 노이즈 마케팅 자체는
성공한 모양새이지만 이정도면 가짜뉴스라며 버거킹을 향한 소비자들의
불편한 시선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버거킹은 홈페이지상 관련 공지 내용을
"40년간 운영해온 현재 와퍼의 판매를 종료하는것은 맞다"
"버거킹이 와퍼 40주년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기대를 부탁드린다"
고 수정하였습니다.
한편 리뉴얼되어 출시될 와퍼는 번 교체와 패티에 후추와 소금등의
시즈닝을 가미하여 나올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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